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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 캔맥주, 홈플러스에서 만난다

송고시간2012-10-04 09:31

'세븐브로이 IPA'판매.."명품 맥주로 키울 것"

세븐브로이 캔맥주, 홈플러스에서 만난다
'세븐브로이 IPA'판매.."명품 맥주로 키울 것"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홈플러스는 중소형 맥주 기업인 세븐브로이와 손을 잡고 '세븐브로이IPA' 캔맥주를 선보인다.

이 맥주는 국내 최초의 중소 맥주회사 세븐브로이가 작년 말부터 강남, 홍대 등 서울 대표 상권에 생맥주 형태로 공급한 제품이다. 애호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홈플러스 측은 전했다.

알코올 도수는 5.5%로 부드러운 거품과 독특한 과일향을 머금고 있어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천600원(355ml, 할인점 기준)이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30개 수도권 지역 점포에 우선 출시하고 내년 전국 점포로 확대, 판매할 방침이다.

세븐브로이 김강삼 대표는 4일 "이번 캔맥주 판매를 계기로 국내 맥주 시장의 다양화와 맥주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김홍석 주류파트장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인 세븐브로이의 시장 안착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며 "수입 브랜드들이 장악한 프리미엄 맥주시장에서 세븐브로이가 대표 명품 맥주로 성장하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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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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