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노래방·오락실' 위장 불법 게임장 잇따라 적발

'노래방·오락실' 위장 불법 게임장 잇따라 적발

(춘천=연합뉴스) 강은나래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는 노래방으로 위장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46)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 16일부터 최근까지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132㎡)에 불법 게임기 21대를 설치하고 게임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등의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게임장을 노래방으로 위장하고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손님만 불러들이는 방식으로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입구에 CCTV를 설치해 놓고 잠금장치로 문을 이중 보안해 단속을 피해왔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21개와 100여만 원 상당의 게임머니 등을 압수하고 정확한 부당 이익금의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0일에도 춘천 석사동 소재 상가건물 3층(198㎡)에 바다이야기 게임기 30대를 설치하고 청소년 게임장(오락실)으로 위장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김모(33)씨 등 3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건물 주변에 CCTV 4대와 무선 도어키를 설치하고 얼굴이 확인된 손님만 들여보내는 등 치밀하게 단속을 피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한 달간 춘천에서만 불법게임장 6곳을 단속해 게임기 150여 대를 압수했다"며 "앞으로도 사행심을 조장하는 불법게임장 단속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9/27 1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