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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사진작가 故 김수남 선생 작품 디지털화

송고시간2012-09-27 14:58

NHN, 사진작가 故 김수남 선생 작품 디지털화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035420]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고(故) 김수남 선생의 작품 전체를 디지털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선생은 '한국의 굿', '아시아의 하늘과 땅' 등 수십권의 사진집을 남긴 사진작가로 NHN은 고인이 생전에 촬영한 슬라이드와 네거티브 필름 16만여컷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하는 작업을 거쳐 네이버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작품은 문화예술 측면에서 가치를 조명받지 못한 '굿'을 전통문화 차원에서 재해석해 역사적 가치를 부여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NHN은 "김 작가의 유작들이 문화 유산으로 가치가 크다고 판단해 디지털화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인류학적으로 가치가 큰 고전 콘텐츠의 발굴과 디지털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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