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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를 네이버 전자책으로"

송고시간2012-09-21 11:36

"추억의 만화를 네이버 전자책으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035420]은 국내 원로 만화작가 7인의 작품을 복원한 디지털 콘텐츠를 네이버 북스토어(nstore.naver.com/bookstore)에서 독점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복원된 작품들은 1974∼2004년 소년잡지에 연재되거나 단행본으로 출간됐으나 지금은 절판된 이두호, 한희작, 이정문, 신문수, 박수동, 차성진, 이현세의 작품 62편이며 단행본으로는 140권 분량이다.

네이버는 북스토어에 원로 작가 코너를 마련해 매주 작가 한 명을 소개할 예정이다.

추억의 만화를 보고 싶은 이용자들은 전자책을 대여하거나 구매하는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대여비는 권당 500∼1천원(대여기간 15일)이며 영구 소장을 위한 구매 비용은 권당 700∼1천500원이다.

NHN 네이버서비스1본부의 한성숙 이사는 "한 시대를 풍미한 명작 만화들이 디지털 복원을 통해 후세에게 전달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네이버가 만화 작가와 독자들이 소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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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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