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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드래곤 음반도 자발적 19禁 표기"(종합)

송고시간2012-09-12 15:15

YG "지드래곤 음반도 자발적 19禁 표기"(종합)
수록곡 '미싱 유' 프리뷰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지드래곤(권지용·24)의 새 앨범에 자발적으로 '19금(禁, 19세 미만 청취 불가)' 표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YG는 "지난 1일 미리 공개한 '그XX'를 비롯, 수록곡 일부에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음반 심의에서 '19금' 판정을 받을 만한 표현이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원곡의 취지를 그대로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음반 심의에 앞서 기획사가 이 같은 결정을 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일 앨범 수록곡 '그XX'를 온라인에 먼저 공개할 때도 자발적으로 '19금' 표기를 했다.

'그XX'는 '19금' 표기를 했음에도 발매 당일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네이버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 새 앨범 수록곡 '미싱 유(Missing You)'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올렸다.

'미싱 유'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스탠더드 팝 스타일의 곡으로,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피처링했다.

지드래곤은 "누군가가 항상 곁에 있었는데 그 사람이 떠나고 나서 정말 힘들고 외로운, 곁에 아무도 없는 쓸쓸한 느낌을 떠올리며 이 곡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지드래곤은 '미싱 유'를 시작으로 각 음원 사이트에 '원 오브 어 카인드' 수록곡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원 오브 어 카인드'는 오는 15일 온라인, 18일 오프라인에서 각각 발매된다.

지드래곤은 네이버 뮤직과 손잡고 온라인 음원 공개 시점(15일 0시)을 전후한 자신의 모습을 생중계하는 '지디 카운트다운 라이브(GD COUNTDOWN LIVE)'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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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ak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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