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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女ROTC 10명 합격..전국 1위

조선대 女ROTC 10명 합격..전국 1위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조선대는 국방부가 시행한 2012년 여성 ROTC 선발에서 군사학부 소속 여학생 1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 ROTC는 올해 전국 ROTC 인가대학 110곳에서 190명을 자유경쟁으로 선발했다.

국방부 여성 ROTC 인가 대학으로 30명씩 합격자가 배정되는 숙명여대와 성신여대는 자유경쟁에서 제외된다.

조선대는 자유경쟁 배정인원 190명 중 10명을 배출해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호남지역 13개 ROTC 인가대학에 배정된 25명 가운데 조선대가 10명이다.

전북대와 원광대는 각 5명, 전주대·군산대·목포대는 각 1명이 합격했다.

이번 조선대 합격생들은 2학년 여학생들로 정원 10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군사학부 중 최고 합격률을 보였다.

조선대는 지난해에도 여성 ROTC 선발에서 8명이 최종 합격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조선대 군사학부는 여성 ROTC 지원자 전원을 10% 이내 상위권 성적으로 합격시킨다는 목표를 정하고 학생들을 상대로 강도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박기주 군사학부장은 "국방부 여군인력 확대 정책에 대비해 필요한 요건을 갖추도록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해 여군 장교 배출 명문학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8/23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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