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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이슬람 연대 강화 기대"

사우디 도착‥14∼15일 이슬람특별정상회의 참석

이란 대통령 "이슬람 연대 강화 기대"
사우디 도착‥14∼15일 이슬람특별정상회의 참석

(두바이=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13일 "이슬람 특별정상회의가 이슬람 국가 간 연대를 공고히 하고 적대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날 출국에 앞서 테헤란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시리아 사태로)전 세계가 매우 민감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반관영 뉴스통신 파르스가 전했다.

이날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성지 메디나에 도착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모스크와 이슬람 예언자 모하메드의 묘를 방문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 뉴스통신이 보도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4∼15일 사우디의 초청으로 메카에서 열리는 이슬람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AFP를 비롯한 주요 외신이 전했다.

압둘라 사우디 국왕이 제안한 이번 회의에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협력체인 이슬람협력기구(OIC) 57개 회원국 정상 등이 참석해 시리아 사태 해법을 모색한다.

시아파의 맹주인 이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무조건적인 퇴진에 반대하며 아사드 정권과 반정부 세력 간 대화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사우디, 카타르, 터키 등 수니파 이슬람 국가는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며 아사드 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8/13 23: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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