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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산림 분야 첫 교류..26일 협력 각서

한ㆍ일 산림 분야 첫 교류..26일 협력 각서

(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과 일본이 산림분야 교류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산림청은 26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한ㆍ일 고위급 회담을 열고 양국 간 산림협력에 관한 의향각서(MOI)를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양국 정부 차원의 산림분야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미나가와 요시스꾸 일본 임야청장이 참석한다.

의향각서는 산림정책,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목재ㆍ산림부산물 이용, 산림휴양ㆍ교육ㆍ치유 등 산림 이용, 산림재해 방지, 산림 보전ㆍ복원, 목제품 교역 등을 담고 있다.

고위급 회담을 정기적으로 여는 내용도 포함됐다.

일본은 산림면적이 2천510만㏊로, 한국의 637만㏊보다 4배가량 넓다. 목재 자급률은 2011년 기준 으로 26.5%에 달하는 산림 선진국이다.

산림청은 지난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당사국 총회 의장국으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

지난 5월부터 이달 초까지 칠레, 브라질,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등 산림자원이 풍부한 국가와 산림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했다.

산림청은 국제 산림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창설을 준비하고 있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7/25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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