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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8.9% "상반기 신입 대신 경력사원 채용"

송고시간2012-07-17 08:23

코엑스에서 개최한 취업 박람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각 업체 부스에서 상담 및 면접을 보고 있다.(자료사진)

코엑스에서 개최한 취업 박람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각 업체 부스에서 상담 및 면접을 보고 있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취업포털 사람인은 국내 3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8.9%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예정했던 자리에 경력사원을 대신 뽑은 적이 있다'는 답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응답을 한 업체는 중견기업에서 65.5%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52.6%), 중소기업(47.6%), 공기업(33.3%)이 뒤를 이었다.

경력을 채용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실무처리 가능 인력이 당장 필요해서'(79.7%), '신입은 조기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서'(20.3%), '신규교육 비용 등을 줄일 수 있어서'(14.3%) 등으로 답했다.

이 업체들의 69.2%는 '경력직으로 대체한 것이 만족스럽다'고 밝혔으며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

경력 사원의 장점으로는 '업무 이해도가 높다'(71.1%), '조직 적응력이 우수하다'(15.5%), '노련함을 갖췄다'(12.3%)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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