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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이 유혹해요"..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일정 확정

송고시간2012-07-06 09:29

8월3~5일 3일간 삼락강변공원서 개최..출연진 31개팀

"록이 유혹해요"..부산국제록페스티벌 일정 확정
8월3~5일 3일간 삼락강변공원서 개최..출연진 31개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올해 일정이 확정됐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간 부산 사상구 삼락강변공원에서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음악, 사람, 자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록페스티벌에는 지난해 27개팀보다 많은 31개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2000년대를 휩쓴 영국 밴드 스타세일러의 프론트 보컬 제임스 월시를 비롯해 전설의 메탈 밴드 파이어 하우스, 26년차 중견 밴드 '부활', 최근 앨범을 내고 돌아온 이한철 밴드, 인디밴드 검정치마, 탑밴드 1의 우승자 톡식, 탑밴드 2에 출연 중인 몽니, 그외 다운헬, 신디케이트, 일본 밴드 갈레리우스 등 31개팀이 공연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본무대 외에 별도로 공연준비를 할 수 있는 보조무대를 설치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보다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하다.

공연시간은 인근 주민들의 소음민원을 우려해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했다. 입장료는 무료.

'국내 유일의 해변 록페스티벌'이라는 별칭을 가졌던 부산록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린 뒤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거쳐 지난해 삼락강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처음 열렸고 관람 연인원은 10만명이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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