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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빅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추진

송고시간2012-06-21 16:34

방통위, `빅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추진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21일 IT 분야에서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빅데이터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

박재문 네트워크정책 국장은 "스마트 시대에는 의미없이 보이는 방대한 데이터속에서 통찰력을 얻어내는 빅데이터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정책이 범정부적으로 효율적.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빅데이터는 데이터의 형식이 다양하고 유통속도가 빨라 기존의 방식으로는 관리.분석이 어려운 데이터를 뜻한다. 빅데이터 시장은 지난 2010년 32억 달러에서 2015년에는 169억 달러로 연 39.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빅데이터 신규 서비스 발굴과 확산을 위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빅데이터 기술과 서비스 플랫폼 경쟁력 강화 방안도 마련된다.

또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대학과 연계해 연구개발(R&D)과 시범사업을 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고루 갖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하고 빅데이터 분석가 자격증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방통위는 아울러 ▲빅데이터 지원센터 구축 ▲개인정보, 기업기밀 등의 노출 없이도 원시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공유 체계 마련 ▲빅데이터 산업 및 활용실태 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 인증제 개선 ▲빅데이터 서비스 및 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 개선 등도 추진키로 했다.

h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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