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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中 정상 최초로 덴마크 방문

후진타오, 中 정상 최초로 덴마크 방문

(코펜하겐 AFP·dpa=연합뉴스) 중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덴마크를 방문하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대규모 무역 및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후 주석은 코펜하겐 공항에서 덴마크의 마그레테 2세 여왕 부부와 왕족들의 영접을 받았으나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았다.

후 주석은 16일 왕궁으로 마그레테 2세 여왕을 예방하고 부인 류융칭(劉永淸) 여사와 함께 국왕 요트에 탑승해 코펜하겐 항을 유람한 뒤 여왕이 주재하는 공식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동시에 중국과 덴마크의 기업 및 정부 관리들이 참석하는 회담에서는 7개의 중국 기업이 덴마크 측 파트너와 협력 협정에 서명할 계획이다.

앞서 덴마크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180억크로네(30억5천만달러) 규모의 협력 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후 주석은 방문은 북극에 대한 중국의 관심을 반영한 측면도 있다. 중국은 덴마크 등 북극권에 접한 8개국 협의체인 북극협의회에 옵서버 자격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국영기업인 '런던광업그린란드'는 지난 11일 그린란드 동남쪽에서 140억크로네 상당의 광업 프로젝트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허가를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후 주석은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와 회담을 가진 뒤 18~19일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멕시코 로스 카보스로 출발할 예정이다.

cwhy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6/15 0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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