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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연구단 개소식

송고시간2012-05-31 11:30

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연구단 개소식

(서울=연합뉴스) 이주연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는 '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연구단'이 오는 1일 서울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멀티스케일 에너지는 나노, 마이크로, 매크로를 통합해 기존 신재생 에너지 개발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에너지 융합기술 분야다. 연구단은 에너지 변환 효율을 높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개념 미래에너지 시스템을 연구,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 화학연, KAIST, 기계연, 서강대, 연세대 등 14개 기관에서 멀티스케일 에너지 시스템 관련 전문가 260여명이 참여한다. 이 연구단은 교과부가 추진하는 글로벌프론티어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선정, 12월 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글로벌프론티어 사업은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대형·장기 연구개발 과제다. 현재 7개 연구단을 선정해 지원 중이며 연구단별로 최대 9년간 1천200여억원, 연 200~300여명의 연구자가 투입된다.

go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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