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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日·佛·러 업체에 원전 협상권 부여

송고시간2012-04-30 07:54

요르단, 日·佛·러 업체에 원전 협상권 부여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일본·프랑스 연합과 러시아가 요르단의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요르단 원자력위원회는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권을 일본과 프랑스의 합작기업과 러시아 기업 등 2개사에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일본·프랑스의 합작사는 미쓰비시중공업과 아레바의 합작회사이며, 러시아는 아톰스트로이엑스포르트이다.

요르단은 이들 업체에 연말까지 우선협상권을 부여했다. 원전의 건설 예정지는 수도 암만 근교이며, 냉각수는 수도의 생활하수를 재이용할 예정이다.

요르단 원전 사업은 한국도 수주를 추진했지만, 발주 방식과 건설 자금 조달 방식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된 바 있다.

kim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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