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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스마트워크' 체제 구축

해경청 '스마트워크' 체제 구축

(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해양경찰청은 대국민 서비스 향상과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워크' 체제를 올해 안에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해경청이 추진하는 스마트워크는 업무용 PC(데스크탑)를 가상화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 유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공간이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 환경과 동일한 업무가 가능하다.

해경청은 이같은 시스템을 오는 9월부터 시범운영한 뒤 전국적으로 확대해 사무실 업무 환경과 같은 프로세스를 제공해 일선 경찰관의 수사업무, 정보수집, 해양환경 관리 등의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크 체제가 구축되면 기존 파출소 업무로 제한돼 온 모바일 오피스의 기능이 모든 업무로 확대돼 현장에서 보고서 작성, 전자결재, 각종 기록조회 등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 진다.

해경청의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공부문에 스마트워크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예정이어서 시공간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해진다"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출퇴근에 따른 교통 혼잡, 전력소비 등 사회적 간접비용도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km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4/03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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