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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휴대전화 시장 급성장세 지속

보유 대수 2억5천만대 육박

브라질 휴대전화 시장 급성장세 지속
보유 대수 2억5천만대 육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의 휴대전화 시장이 급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통신부 산하 통신국(Anatel)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휴대전화 보유 대수는 2억4천762만대로 집계돼 지난해 2월 말과 비교하면 1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에는 휴대전화 보유 대수가 244만대 늘어나 2월 기준으로 1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종전 최대치는 지난해 2월의 241만대였다.

브라질의 휴대전화 보유 대수는 2010년 말 전체 인구 1억9천300만명을 크게 뛰어넘는 2억294만대를 기록하면서 '1인 1 휴대전화' 시대를 열었다.

이동통신업체별 시장 점유율은 스페인 텔레포니카의 비보(Vivo) 29.85%, 텔레콤 이탈리아의 팀(TIM) 26.62%, 멕시코 아메리카 모빌의 클라로(Claro) 24.66%, 포르투갈 텔레콤의 오이(Oi) 18.56% 등이다.

시장조사기관 GfK의 최근 자료 기준 지난 1월 브라질 내 휴대전화 판매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9.7%로 1위를 기록했다.

영국 런던 소재 세계 최대 이동통신단체 GSM 협회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국, 인도,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5위의 휴대전화 보유국으로 꼽힌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IDC는 브라질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지난해 11위에서 올해는 10위로 올라서고 나서 2014년까지는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브라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의 1.8%에서 2014년에는 4.7%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3/21 02: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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