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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서울지하철 물품보관함 폐쇄

송고시간2012-03-20 11:36

한 경찰관이 서울역의 물품보관함을 열어보이는 모습.(자료사진)

한 경찰관이 서울역의 물품보관함을 열어보이는 모습.(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서울 시내 지하철 역사 내 물품보관함, 무인택배시설, 무인우편창구 등이 폐쇄된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지하철 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의기간에는 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역에 투명 쓰레기통이 비치되며 서울역, 삼성역 등 15개 주요 역에는 쓰레기통이 철거된다.

배수로 점검구, 손소독기 등 테러 물품을 숨기는 데 이용될 수 있는 역 안 모든 시설물은 전면 봉인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는 26일 첫차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전동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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