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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부지 무단침입 5명 연행 조사

송고시간2012-02-03 21:19

제주해군기지 부지 무단침입 5명 연행 조사

(서귀포=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 무단침입한 혐의(경범죄처벌법위반)로 천주교 박도현 수사 등 5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의 연행에 항의하며 공사차량 진입을 막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소속 이모씨 등 3명도 이날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연행됐다.

박 수사 등 5명은 이날 오후 4시40분께 카약을 이용, 서귀포시 강정 앞바다를 통해 허가를 받지 않고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구럼비 바위에서 기지 공사 중단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던 중, 공사업체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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