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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위팀 워싱턴, 오클라호마시티 연승 저지

송고시간2012-01-19 15:31

-NBA- 하위팀 워싱턴, 오클라호마시티 연승 저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하위권을 맴도는 워싱턴 위저즈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동부콘퍼런스 꼴찌팀인 워싱턴은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1위팀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 존 월(25점)과 닉 영(24점)의 활약에 힘입어 105-102로 이겼다.

워싱턴은 시즌 두 번째 승리(12패)를 거뒀고, 7연승을 달리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시즌 세 번째 패배(12승)를 당했다.

72-76으로 넉 점을 뒤진 채 4쿼터에 들어간 워싱턴은 월과 영, 조던 크로퍼드의 슛이 잇달아 터져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종료 11초 전 102-100으로 앞서 간 워싱턴은 크로퍼드와 영의 자유투로 점수를 쌓아 승리를 지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러셀 웨스트브룩(36점)과 케빈 듀런트(33점)가 분전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플로리다주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토니 파커(25점)를 앞세워 올랜도 매직을 연장전 끝에 85-83으로 물리쳤다.

샌안토니오(10승5패)는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첫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파커는 4쿼터와 연장 1차전에서만 16점을 넣어 승리의 주역이 됐다.

올랜도는 센터인 드와이트 하워드만이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25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전체의 야투 성공률이 33.3%에 불과했다.

◇18일 전적

샌안토니오 85-83 올랜도

덴버 108-104 필라델피아

워싱턴 105-102 오클라호마시티

보스턴 96-73 토론토

뉴저지 107-100 골든스테이트

피닉스 91-88 뉴욕

애틀랜타 92-89 포틀랜드

멤피스 93-87 뉴올리언스

미네소타 93-85 디트로이트

새크라멘토 92-88 인디애나

LA클리퍼스 91-89 댈러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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