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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공사 방해 평통사 사무처장 등 영장 기각

송고시간2011-12-28 17:28

해군기지공사 방해 평통사 사무처장 등 영장 기각

(서귀포=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사무처장 김종일(53)씨와 철도노조 해고노동자 김모(47)씨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이 28일 기각됐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제주지법 송인권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가담 정도가 작은데다 사안이 경미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8시10분께 '해군이 제주해군기지 공사에 앞서 바다 오염을 막기 위한 침사지 공사를 하면서 공유수면을 파괴하고 있다'며 차량 진입을 막고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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