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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평양방어사령부 타격훈련 참관

김정일, 평양방어사령부 타격훈련 참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을 대동하고 조선인민군 제966대연합부대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제966대연합부대는 북한의 수도인 평양 일대를 방어하는 평양방어사령부로 알려졌다.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소식을 전하기는 지난 3일 공군 제378군부대 방문에 이어 열흘 만이다.

중앙방송은 훈련 상황에 대해 "포성으로 하늘땅이 진감(울리어 흔들림)했으며 불줄기들이 터져나와 적진을 삽시에 불바다로 만들었다"며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영토에 단 한 점의 불티라도 떨군다면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한 뒤 장병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훈련에 참가한 장병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국력인 국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훈련지도에는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김경옥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조선인민군 대장인 김원홍·박재경·현철해 등이 수행했다.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2/13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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