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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聯, 6개 종목 올림픽 기준기록 완화

송고시간2011-12-07 09:09

국제육상聯, 6개 종목 올림픽 기준기록 완화
남녀 400m· 포환던지기·창던지기 등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남녀 47개 세부 종목 중 6개 종목에 한해 내년 런던올림픽 출전 기준기록을 완화했다고 7일 발표했다.

IAAF는 지난 4월 기술위원회를 열어 런던올림픽 종목별 출전 기록을 확정했다.

그러나 올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결과와 종목별 시즌 기록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수들이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쉽게 딸 수 있도록 일부 종목의 기준기록을 종전보다 낮췄다고 설명했다.

기준기록이 바뀐 종목은 남자 400m와 여자 400m·5,000m·400m 허들·포환던지기·창던지기이다.

기준기록은 A기록과 B기록으로 나뉜다.

A기록을 넘으면 나라별로 최대 3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고, B기록은 대회 출전 마지노선으로 IAAF는 나라별로 최대 1명까지 출전 자격을 준다.

IAAF의 이번 결정에 따라 남자 400m A기록은 종전 45초25에서 45초30으로 0.05초 늦춰졌다.

B기록도 45초70에서 45초90으로 0.2초나 느려졌다.

여자 5,000m의 A기록은 15분15초에서 15분20초로 5초 낮게 조정됐고,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의 A기록도 각각 18m30과 61m00으로 5㎝와 50㎝ 줄었다.

마라톤과 일부 장기 레이스 종목을 빼고 나머지 종목에서는 지난 5월1일부터 내년 7월8일 사이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만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일부 육상 종목의 올림픽 출전 문턱이 낮아졌지만 세계 최고 수준과 현격한 기량 차를 보이는 한국 육상이 혜택을 볼 여지는 별로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상계의 한 관계자는 "다만 남자 400m에서 45초63까지 기록을 줄인 박봉고(20·구미시청) 정도가 B기록 통과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기준기록(7일 현재)

남자
종목
여자
A기록B기록 A기록 B기록
10초1810초24 100m11초29 11초38
20초5520초65 200m23초10 23초30
45초30 45초90 400m51초5552초35
1분45초60 1분46초30 800m1분59초90 2분01초30
3분35초50 3분38초00 1,500m4분06초00 4분08초90
13분20초00 13분27초00 5,000m15분20초 15분30초
27분45초00 28분05초00 10,000m31분45초 32분10초
2시간15분 2시간18분 마라톤2시간37분 2시간43분
8분23초10 8분32초00 3,000m
장애물
9분43초 9분48초
13초5213초60110m
/100m허들
12초9613초15
49초50 49초80 400m 허들55초50 56초65
2m31 2m28 높이뛰기1m951m92
5m72 5m60 장대높이뛰기 4m50 4m40
8m20 8m10 멀리뛰기 6m75 6m65
17m20 16m85 세단뛰기14m30 14m10
20m50 20m 포환던지기 18m30 17m20
65m63m원반던지기 62m 59m50
78m 74m해머던지기71m50 69m
82m 79m50창던지기 61m59m
8천200점7천950점 10종/7종경기 6천150점 5천950점
1시간22분30초 1시간24분30초 20㎞ 경보1시간33분30초 1시간38분
3시간59분 4시간9분 50㎞ 경보 여자 종목 없음
세계 16강400m 계주세계 16강
1,600m 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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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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