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 자운대서 합동군사대학교 창설식

합동군사학교 휘호석 제막식
합동군사학교 휘호석 제막식(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일 대전 자운대 합동군사대학교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휘호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12.1 << 지방기사 참조 >>
walden@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1일 "합동군사대학교 창설은 국방개혁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서 열린 합동군사대학교 창설식에서 훈시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완벽한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갖추고 미래 전장을 주도해 나가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합동군사대학은 국방개혁을 통한 우리 군의 현재와 미래의 상징으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이 개혁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학교기 이양하는 국방장관
학교기 이양하는 국방장관(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일 대전 합동군사대학교 창설식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오른쪽)이 모종화 초대 총장(육군 소장)에게 학교기를 이양하고 있다. 2011.12.1 << 지방기사 참조 >>
walden@yna.co.kr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이젠하워 장군의 메모 내용을 언급하며 "각 군이 독자적으로 지상·해상·항공전을 수행할 수 있는 시절은 지났다"면서 "전 장병은 최고의 지략을 갖춰 합동으로 전승하는 군사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초대 총장을 중심으로 합동군사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국방개혁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박종헌 공군참모총장, 15개국 국방 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묵념, 부대기 수여, 식사,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관급 장교를 통합 교육하는 합동군사대학교(총장 모종화 소장·육사36기)는 국방부 직할로 운영되며, 합동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갖춘 영관급 군사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2/01 16:2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