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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신임대표에 홍세화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후보 기자간담회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후보 기자간담회(서울=연합뉴스)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후보가 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대표 출마의 뜻을 밝히고 있다. 2011. 11. 8 << 진보신당 >>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진보신당 신임 대표에 홍세화 씨가 선출됐다.

홍 신임 대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에서 인터넷과 현장투표로 진행된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해 98.4%의 높은 찬성률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약 8천명의 당권자(유권자) 중 4천290명이 참가, 투표율은 54.2%였다.

홍 신임대표는 "당이 어려운 시기지만 진보정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이루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 대봉산업 해외지사 근무 도중 터진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인민위원회(남민전) 사건'으로 프랑스 파리에 정착, 택시운전으로 생활했으며, 이후 귀국해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획위원 및 시민편집인을 거쳐 현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을 맡고 있다.

베스트셀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이기도 하다. 취임식은 28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다.

부대표단 선거에서는 `여성명부 부대표'로 출마한 김선아 심재옥 후보가, `일반명부 부대표'로 출마한 강상구 김종철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1/25 20: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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