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문화소식> 미네르바작품상에 김석준씨

<문화소식> 미네르바작품상에 김석준씨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계간 '미네르바'는 제4회 미네르바작품상 수상자로 문학평론가 김석준 씨를 선정했다고 겨울호(통권 44호)를 통해 밝혔다. 수상작은 '디지털 시대에 시 쓰기의 위의:소통, 인륜성 그리고 상상력'이다.

심사위원단은 "달라진 문학장과 미디어 환경에서 우리 시가 어떤 소통과 인륜성 그리고 상상력을 견지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미네르바'는 또 '동아춘추' 1969년 1월호에 실렸지만 전집에는 빠진 한하운 시인의 시 '돌꽃'을 조명해 소개했다.

▲문학과지성사가 발간하는 계간 '문학과사회'는 가을호(통권 96호)에서 사랑에 대한 특집 ''사랑'의 사유, 담론, 현재성'을 실었다.

박준상 숭실대 철학과 교수는 '에로스의 말'에서 에로티시즘과 언어의 대립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윤경희 문학평론가는 '사랑과 정신분석에 관한 몇 편의 말 조각들'이라는 글을 소개했다.

특집은 또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의 연구를 토대로 사랑을 분석한 '사랑 이후 혹은 현대 이후의 힘겨움'(정성훈 서울시립대 교수)과 문학평론가 조효원의 '결정적 논고'를 담았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중 지적재산권학회는 25-26일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원과 고려대 법학연구소에서 '한·중·일 지식재산권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중·일의 지식재산권법제의 전개 동향과 저작권 문제 점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국의 지식재산권법 제정과 운영방향' '일본의 저작권 정책' '중국 소프트파워 건설의 지식재산권 문제' 등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아울러 한·중 지적재산권학회,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 지식재산권센터, 일본 북해도대 정보법정책학연구센터는 25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3국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보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시진흥회와 지리산문학관은 죽염발명가인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을 기려 인산문학상을 제정하고 1회 수상자로 이영춘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시간의 저쪽 뒷문'이다.

상금은 500만 원이며 시상은 다음 달 10일 강북구청 청사에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5대 광역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저작권 뮤지컬 '꿈을 향해 달려라'를 공연한다.

뮤지컬은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던 남매의 곡을 어느 작곡가가 훔쳐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9-30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울산, 부산, 광주에서 펼쳐진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1/24 18: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