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해시, 장유면 分洞 2개→3개 동으로 확대 검토

김해시, 장유면 分洞 2개→3개 동으로 확대 검토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인구 12만4천여명의 전국 최대 면(面)인 장유면을 2개 동으로 나누려던 계획을 변경해 3개 동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김해시는 부곡리와 무계리 등을 중심으로 한 옛 장유시가지(5만1천여명)를 가칭 장유 1동으로, 삼문리를 중심으로 한 장유신도시(3만7천여명)를 가칭 장유 2동, 율하신도시(3만5천여명)를 장유 3동으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해시의 분동계획 변경은 장유면행정개편시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2개 동 분동에 반대하며 주민투표를 통해 개편안을 결정할 것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김해시는 연말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해 분동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청사건립 등 준비를 거쳐 2013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장유면이 3개 동으로 나눠지면 당초 2개 동 분리계획에 비해 청사건립 비용 40억원이 더 들고 공무원수가 늘어나는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장유면의 인구는 전국 면의 평균인구 4천239명의 30배에 이른다.

현재 장유면 공무원 1명이 주민 3천803명, 경찰관 1명이 주민 4천398명을 담당하고 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1/22 11:2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