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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샘물 '제주삼다수' 일본에 대량 수출

제주삼다수 일본 수출ㆍ판매계약 조인식
제주삼다수 일본 수출ㆍ판매계약 조인식(제주=연합뉴스) 21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일본 수출ㆍ판매계약 조인식. 제주도개발공사는 ㈜지아이바이오를 통해 올해부터 5년간 해마다 4만5천t씩 모두 22만5천t(600억원어치)의 삼다수를 일본으로 수출키로 했다.2011.11.21 <<지방기사 참고.제주도>>

sunny10@yna.co.kr

(제주=연합뉴스) 홍정표 기자 = 제주의 청정 지하수로 만든 먹는 샘물인 '제주삼다수'가 일본으로 대량 수출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지아이바이오를 통해 올해부터 5년간 해마다 4만5천t씩 모두 22만5천t(600억원어치)의 제주삼다수를 일본으로 수출키로 하고 21일 수출판매 계약 조인식을 했다. 수출하는 제주삼다수는 0.5ℓ와 2ℓ짜리 2종이다.

지아이바이오는 한류 스타를 활용한 스타 마케팅을 통해 제주삼다수를 일본 전역에 홍보할 계획이다.

종합 보안 솔루션 업체인 지아이바이오는 최근 먹는 샘물 수출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 무역회사인 마루베니종합상사를 통해 제주삼다수 1만1천t을 일본에 수출했다.

jp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1/21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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