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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보안툴, 美은행 인터넷뱅킹에 채택

토종 보안툴, 美은행 인터넷뱅킹에 채택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국내 중소기업의 보안 툴이 미국 은행의 인터넷뱅킹에 채택됐다.

잉카인터넷은 미국의 한 대형은행과 온라인 금융거래 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사용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잉카인터넷은 사용료로 연간 20억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인터넷뱅킹 보안이 이슈화된다는 소식을 접한 잉카인터넷이 정보통신산업진흥연구원(NIPA)의 도움을 받아 미국 시장에서 발품을 팔아 얻은 성과다.

잉카인터넷은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해외 수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며, 이미 미국 내 다른 금융기관과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엔프로텍트는 국내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 제품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까지 등장할 정도로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1/10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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