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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박영석 대장' 수색작업 중단(종합)

<그래픽> 박 대장 안나푸르나 실종 추정 위치
<그래픽> 박 대장 안나푸르나 실종 추정 위치
(서울=연합뉴스) 반종빈.이재윤 기자 = 29일 실종사고 대책위원장인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지난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올해는 종결됐다고 밝혔다.
18일 당시 박 대장 및 대원들 실종 상황 및 추정 위치.
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카트만두=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일단 중단됐다.

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29일 "수색작업이 어제부로 중단됐으며 이를 박 대장 등의 가족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악인,박영석 히말라야서 실종
산악인,박영석 히말라야서 실종(서울=연합뉴스) 산악인 박영석(48) 대장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등반하다가 연락이 두절돼 구조대가 수색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박 대장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위성전화를 한 것을 마지막으로 캠프와 교신이 끊겼다. 연맹과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은 현지에서 날이 밝는 대로 네팔 카트만두에서 헬리콥터를 띄워 수색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2011.10.20
<< 연합뉴스 DB >>
photo@yna.co.kr

이후 추가수색 여부는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29일 낮 카트만두에 도착해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하고 현지 사고대책반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들은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석 원정대는 지난 18일 오후 6시(현지시각) 눈사태 여파로 어려움에 빠졌다는 취지의 교신 내용을 남기고서 연락이 끊겼다.

이에 따라 연맹 측은 현지 셰르파와 한국의 전문구조대원을 실종 추정지역인 안나푸르나 남벽 출발지점 부근의 베르크슈룬트 지형(빙하 틈)과 인근 눈사태 지점을 그동안 집중적으로 수색해왔다.

그러나 박 대장 일행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yct94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0/29 13: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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