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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D-8> 박근혜 서울도심 돌며 지원

송고시간2011-10-18 10:14

박근혜 전 대표와 나경원 후보 인사
박근혜 전 대표와 나경원 후보 인사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가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에 참석, 손을 들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1. 10. 18
seephoto@yna.co.kr

선거운동기간 6일중 4일 서울시장 선거지원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준서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8일 이틀 만에 서울에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원에 나섰다.

박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지원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13일 이후 엿새 동안 나흘 째로,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당 차원의 집중 지원 전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박원순 단일후보에 박빙의 차이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상황인데다 박 전 대표의 지원이 보수표의 결집력을 높이고 있다는 당내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남은 일주일의 선거운동 기간 박 전 대표가 서너 차례 더 서울시장 보선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잠실주경기장에서 요식업 궐기대회 참석자들을 만나 음식점 업주들의 불만 사항을 경청하고 정치권이 내놓을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표와 나경원 후보 인사
박근혜 전 대표와 나경원 후보 인사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가 1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에 참석, 대표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1. 10. 18
seephoto@yna.co.kr

낮에는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모이는 북창동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한 뒤 신한은행 남대문 지점 뒷골목을 찾아 점심식사를 할 계획이다.

`직장인과의 동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30~40대 `화이트칼라'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결혼ㆍ일ㆍ주거ㆍ보육ㆍ물가 등에 대한 고민을 듣고 이에 대한 정책 해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도보로 인근 소공동과 명동으로 이동해 주변 상인들과 노점상인 등을 만난 뒤 다시 걸어서 을지로 3가 도매상가를 방문해 중소 자영업자들의 애로 사항을 듣는 기회를 갖는다.

박 전 대표는 이후 신사동 가로수길로 자리를 옮겨 문화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직 인사 5명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박 전 대표는 19일에는 강원도 인제를 찾아 인제군수 선거를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박 전 대표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어제도 많은 분을 만나 꿈과 삶에 대해 들었다"면서 "휴일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편안한 삶이 있다는 것과,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맘껏 펼 수 있는 사회가 꼭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 (각각) 감사와 각오를 다진 하루였다"고 말했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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