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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에 홍양호 前차관(종합)

개성공단지원재단 이사장에 홍양호 前차관(종합)
북측 법인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장 겸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통일부는 10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에 홍양호(56) 전(前) 통일부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재단 이사회에서 구성한 이사회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통일부장관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재단은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정부 남북협력기금으로부터 무상지원이나 대출을 받고 있다.

재단 이사장은 북측 법인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관리위원회는 북측 법인이지만 원활한 지원ㆍ관리를 위해 남측 인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남측에서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북측에서도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관계자 8명이 파견돼 있다.

홍 전 차관은 통일부 인도지원국장, 경수로사업지원단 정책조정부장, 남북회담사무국(현 남북회담본부) 상근대표를 거쳐 현 정부 들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통일부 차관을 지냈다.

전임 문무홍(64) 이사장은 지원재단 전반에 관해 이사장의 자문에 응하고, 필요시 개성공단 발전과 남북관계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재단 특별고문으로 임명됐다. 특별고문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0/10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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