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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사망> 전기 예약판매 '불티'

송고시간2011-10-07 18:30

<스티브 잡스 사망> 전기 예약판매 '불티'
20-30대 남성 구매율 높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오는 25일 전세계 동시 출간되는 스티브 잡스의 첫 공식 전기가 예약 판매 단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주요 인터넷 서점들에 따르면 전날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오후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가제. 민음사 펴냄)가 열띤 구매 열기 속에 반나절 만에 일일 베스트셀러 상위에 진입했다.

'스티브 잡스'는 몇 시간의 판매량만으로도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일일 종합 베스트셀러 9위, 알라딘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두 서점에서 모두 남성 독자의 비율이 70% 이상으로 압도적이었으며 특히 20-30대가 높은 지지를 보냈다.

알라딘 관계자는 "이 책의 독자층이 애플 마니아 층의 연령대와 일치해 평소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 전기 구매에도 적극적 양상을 띠는 것이라 분석된다"고 말했다.

스티브 잡스 관련 다른 도서에도 관심이 집중돼 도서별로 일평균 판매량이 최고 20배 이상 급증했다.

제프리 영과 윌리엄 사이먼의 잡스 평전 'iCon 스티브 잡스', 짐 코리건이 쓴 청소년용 도서 '스티브 잡스 이야기'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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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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