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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사망에 네티즌 '충격'…애도 물결>

스티브 잡스 사망
스티브 잡스 사망(EPA=연합뉴스) 애플이 창업주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6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참석한 모습.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숨졌다는 사실이 6일 오전 미국 현지에서 공식발표되자 네티즌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IT업계의 선구자인 잡스의 사망소식에 너도나도 추모 메시지를 인터넷에 올리고 있으며 그를 추억하는 동영상이나 사진, 글귀 들도 트위터 등 SNS 사이트에서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hico****'는 "잡스는 뛰어난 경영자이자 꿈을 창조하는 비저너리, 현실에 기반한 강력한 실행주의자, 최고의 아이콘이면서 동시에 사상과 개념을 전파하는 에반젤리스트였다. 이 시대 최고 거인의 명복을 빈다"는 트윗을 올렸다.

'iamsunghoo****'는 "인간의 완벽한 인생이란 이런게 아닐까싶다. 처음부터 끝, 바닥부터 정상까지 모두 경험한 시대의 아이콘"이라며 고인이 이룬 업적에 경의를 표했다.

일부 네티즌은 암투병 끝에 숨지기 전 잡스의 사진과 동영상을 퍼나르며 애도하고 있다.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가 잡스 생전의 건강했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올린 것에 대해 한 트위터리언(rob****)이 "애플 메인의 잡스 사진을 저장하려니 파일명이 t_hero.png…the hero!"라고 쓴 글은 빠르게 리트윗(재전송)됐다.

열정적이고 영감이 넘친다는 평을 들었던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을 한 네티즌(won****)이 올리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학계 등 유명 인사와 IT업계도 추모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patriamea)에 "스티브 잡스 별세. 'Stay Hungry, Stay Foolish'를 생각하며 그를 추모한다"라고 썼다.

안철수연구소 공식 트위터(Ahnlab_man)는 속보를 전하며 "한 시대가 저무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의 유산은 남아있을 것이다. 울컥하다"고 전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0/06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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