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에 팝페라테너 임형주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에 팝페라테너 임형주
"신문에서 영감 얻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25) 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문협회는 다음달 6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NIE 대회'에서 임 씨에게 '올해의 신문 읽기 스타' 상을 시상한다.

임 씨는 수상과 함께 '신문과 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신문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 씨는 15개의 신문을 구독할 정도로 '신문 마니아'로 알려졌으며 중앙일보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임형주가 만난 한국의 리더들' 코너를 연재한 바 있다.

동아일보에서는 최연소로 객원 고정 칼럼니스트를 맡고 있으며 경향신문에서는 최연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임 씨는 "뉴스나 사회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신문만큼 좋은 것이 없다"며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자들이 제공하는 정제된 정보는 신문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웅변과 동화구연을 배우면서 신문을 무작정 소리 내어 읽기 시작한 것이 신문과의 첫 인연"이라며 "신문은 세상을 가르쳐주고 다른 사람의 삶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선생님이자 좋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전해주기 위해서인데 기아와 난민 등을 다룬 신문기사에서 휴머니즘을 표현하는 영감을 얻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신문협회는 2006년부터 청소년들의 읽기 문화 증진을 위해 신문읽기의 모범이 되는 사회 유명인사를 올해의 신문읽기 스타로 선정해 시상해 왔다.

그동안 방송인 김제동 씨, 소설가 은희경 씨, 연기자 김수로 씨, 여성그룹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 씨 등이 신문읽기 스타로 뽑힌 바 있다.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9/29 14:5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