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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 전당' 앞 도로 지하화 추진

빼어난 조형미 부산 '영화의 전당'
빼어난 조형미 부산 '영화의 전당'빼어난 조형미 부산 '영화의 전당'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경. 오는 29일 개관하는 '영화의 전당'은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한다. 길이 162.53m 너비 60.8m로 세계 최대 규모의 캔딜레버형 지붕은 하나의 기둥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라 앉은 듯한 모습으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개 초대형 지붕 아래 설치된 4만2천600조(1조 3색등)의 LED 조명은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2011.9.26.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앞 도로를 지하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도로가 지하화된다면 영화의 전당이 APEC 나루공원과 수영강으로 바로 연결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때 영화인들이 배를 타고 입장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영화의 전당과 나루공원 사이의 왕복 6차로 도로를 지하화해 수영강-나루공원-영화의 전당을 바로 연결하겠다"고 27일 밝혔다.

환상적인 부산 '영화의 전당' 야경
환상적인 부산 '영화의 전당' 야경(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경. 오는 29일 개관하는 '영화의 전당'은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한다. 길이 162.53m 너비 60.8m로 세계 최대 규모의 캔딜레버형 지붕은 하나의 기둥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라 앉은 듯한 모습으로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개 초대형 지붕 아래 설치된 4만2천600조(1조 3색등)의 LED 조명은 환상적인 경관을 선사한다.
2011.9.26.
ccho@yna.co.kr

500억원을 들여 수영강변대로에서 영화의 전당 구간 400~500m를 지하화하는 공사를 2015년 완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이 도로를 건너지 않고 영화의 전당과 나루공원, 수영강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동차 소음과 전조등 불빛에 방해를 받지 않고 야외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갑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하화가 이루어지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때 세계 최초로 배를 이용한 레드카펫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업 재단법인 부산 영화의 전당 대표는 "영화의 전당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영강변대로를 지하화해 나루공원과 수영강까지 영역을 확대해야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9/27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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