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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미쉔주', 30주년 패션쇼

송고시간2011-09-25 08:15

여성복 브랜드 '미쉔주', 30주년 패션쇼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여성 부티크(맞춤복) 브랜드 '미쉔주'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념 패션쇼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패션쇼는 '메모리'를 주제로 열리며, 고급 캐주얼과 정장 라인, 탱고풍의 드레스라인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패션쇼는 또 화이트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비디오아트를 활용한 영상쇼와 댄스퍼포먼스도 펼쳐보인다.

주미선 대표가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디자이너로 살아온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소개되고, 초대가수 남진과 박정현의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미쉔주는 주 대표가 한양대 의상학과를 나와 반도패션을 거쳐 스물다섯 살이던 1981년 서울 충무로에 문을 연 '주콜렉션'에서 출발했다.

주 대표는 "미쉔주는 1980년대 패션 정장업계를 주름잡았던 많은 부티크가 기성복 브랜드로 바뀌는 상황에서도 '오트 쿠튀르' 브랜드를 유지해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앞으로 사업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미쉔주가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kch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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