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삼성 CEO 나이, 4대그룹중 가장 많이 줄었다

송고시간2011-09-23 06:09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실적이 국내외 사업장을 합한 연결 기준으로 매출 39조원, 영업이익은 3조7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2% 줄었다.
사진은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의 모습. 2011.7.7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CEO) 평균 연령이 4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업분석기관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올해 1천대 상장기업의 CEO 연령대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 CEO의 평균 연령은 56.6세였다.

이는 작년보다 1.2세가 낮아진 것이다. 이른바 `젊은 삼성' 현상이 뚜렷하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LG[003550] CEO의 평균 연령은 58.1세도 작년보다 0.2세 낮아졌다. 그러나 현대차[005380]는 56.2세로 0.8세 높아졌고, SK[003600]도 53.6세로 0.3세 높아졌다.

보고서는 삼성의 CEO가 비교적 큰 폭으로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어 앞으로 55년생 이후 출생자중에서 CEO가 발탁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영상 기사 [60초경제]삼성 CEO 나이, 4대그룹중 가장 많이 줄었다
▲"한전 '전기요금 잘못 청구' 5년6개월간 843억원"
한국전력의 잘못으로 과오납되는 전기요금이 지난 5년6개월간 8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간 과오납 전기요금에 대한 이자는 1억1천800만원에 달했습니다.
▲삼성 CEO 나이, 4대그룹중 가장 많이 줄었다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 평균 연령이 4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CEO의 평균 연령은 56/6세로 작년보다 1.2세 낮아졌습니다.
▲"채용 공고에 두려움 느끼는 구직자 많아"
구직자의 대부분은 채용 공고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락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가장 컸고, 지원을 해야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낙태가 줄어든다…최근 3년간 28% 감소
가임기 여성의 인공 임신중절률이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혼여성은 소폭 줄어드는듯하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구성/편집=송영인)
syipd@yna.co.kr

[60초경제]삼성 CEO 나이, 4대그룹중 가장 많이 줄었다 ▲"한전 '전기요금 잘못 청구' 5년6개월간 843억원" 한국전력의 잘못으로 과오납되는 전기요금이 지난 5년6개월간 8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간 과오납 전기요금에 대한 이자는 1억1천800만원에 달했습니다. ▲삼성 CEO 나이, 4대그룹중 가장 많이 줄었다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 평균 연령이 4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CEO의 평균 연령은 56/6세로 작년보다 1.2세 낮아졌습니다. ▲"채용 공고에 두려움 느끼는 구직자 많아" 구직자의 대부분은 채용 공고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락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가장 컸고, 지원을 해야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낙태가 줄어든다…최근 3년간 28% 감소 가임기 여성의 인공 임신중절률이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미혼여성은 소폭 줄어드는듯하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구성/편집=송영인) syipd@yna.co.kr

또 향후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사장이 대표이사 또는 등기임원으로 등극한다면 `젊은 삼성'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천대 기업 전체 CEO의 평균 연령은 57.4세로 작년 56.6세보다 0.8세 올라갔다.

CEO가 가장 많이 활약하는 연령대는 52년생과 53년생으로, 각 84명이었다.

50년대 출생자는 2009년 44.3%에서 작년에는 47.8%로 늘어났고, 올해는 더 늘어난 48.4%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40년대 이전 출생자는 2009년 28.4%에서 작년에는 26.8%, 올해는 25.1%로 하락추세가 뚜렷했다.

60년대 이후 출생한 CEO는 2009년 18.6%였으나 작년 18.3%로 주춤했다가 올해는 18.9%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hopem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