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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파리서 '평화기원 콘서트' 개최

임형주, 파리서 '평화기원 콘서트'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25)가 프랑스 파리에서 두번째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임형주는 오는 22일 오후 8시(현지시간) 나폴레옹의 무덤이 안치된 곳으로 유명한 파리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내 '생루이 성당'에서 '임형주의 평화기원 콘서트'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한불문화기획교류협회,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의 후원으로 한불수교 125주년 및 프랑스 대혁명 222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임형주, 파리서 '평화기원 콘서트' 개최 - 2

임형주가 파리에서 단독 공연하는 것은 2008년 아시아 팝페라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파리의 대표 클래식 공연장인 '살 가보'에서 독창회를 연 후 3년 만이다.

그는 16일 "파리에서 단독 공연을 다시 열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며 "요즘 파리에서 K팝이 인기라는데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한국의 음악가로서 K클래식으로 또 다른 한류에 불을 지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 임형주는 오페라 아리아, 독일과 프랑스 가곡 등 정통 클래식으로 1부를, 한국 가곡과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곡들로 2부를 꾸밀 예정이다. 반주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네덜란드의 유명 피아니스트 안티 마니넨이 맡는다.

공연에는 프랑스 주재 각국 대사들과 OECD 대사들, 유네스코 본부 및 유엔 대사들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불문화기획교류협회의 이미아 대표는 16일 "프랑스 문화 예술계에서는 한국의 대표 팝페라 테너인 임형주 씨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임형주 씨가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유엔본부의 '유엔 평화메달'을 수상한 점도 현지 문화 예술계의 높은 관심을 샀다"고 설명했다.

임형주는 공연에 앞서 오는 21일 프랑스 주요 일간지인 르피가로, 르몽드,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등 현지 언론을 초청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또 내년 프랑스에서 1집을 발표하고 파리에서 대형 단독 공연도 추진 중이다.

임형주, 파리서 '평화기원 콘서트' 개최 - 3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9/16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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