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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亞문화도시 7대 문화권 사업 내용 구체화

광주 亞문화도시 7대 문화권 사업 내용 구체화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설정된 7대 문화권 사업 내용이 구체화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7대 문화권 조정 등 세부실천계획 수립 2차 용역 보고서'에서 "'아시아를 통해 세계를 비추는 빛'이란 비전과 세계문화교류도시, 미래문화경제도시, 지속가능예술도시, 인권문화창조도시란 정책목표에 따라 7대 문화권 사업을 세가지 유형의 입체적 권역으로 재설정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아시아인권문화권(옛 전남도청 일대) ▲아시아문화교류권(양림동, 사직공원, 광주공원)을 묶어 집중적으로 핵심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고 ▲아시아신과학권(첨단, 하남, 평동, 송암, 장성) ▲아시아전승문화권(칠석동, 대촌동, 효천역세권, 신창동) ▲미래교육문화권(마륵동)을 묶어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육성하고 구별 특성화 교육을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산학협력단은 이어 ▲생태환경보존권(무등산, 영산강, 광주천) ▲시각미디어문화권(의재 예술인촌, 문화전당,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 중외공원)은 지역 특성에 맞게 벨트를 형성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7대 문화권의 세부 사업으로 ▲아시아인권문화권에는 예술 치유스쿨 조성과 아시아컬처테라피 네트워크 구축 ▲아시아문화교류권에는 아시아음악타운 조성(통기타거리 재생사업)과 다문화 음악 축제 개최 등을 제시했다.

또한 ▲아시아신과학권엔 공단비엔날레 개최 ▲아시아전승문화권에는 고싸움 페스티벌 개최와 전승놀이 테마파크 프로그램 개발 ▲미래교육문화권에는 에듀컬쳐 시범학교 개설 등을 제안했다.

이어 ▲생태환경보존권엔 대형도시공원과 소공원 생태네트워크 조성 ▲시각미디어문화권에는 아시아창작예술인촌 및 무등산 아트밸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전남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최종 용역 보고서를 제출받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9/14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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