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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항서 몸속에 새 숨겨 반입한 여성 적발

美공항서 몸속에 새 숨겨 반입한 여성 적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권 훈 특파원=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서 새를 몸속에 숨겨 들여오려던 여성이 적발됐다.

지역 방송 KTLA는 지난 29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한 여성이 팔과 다리에 새 여러마리를 양말에 넣고 테이프로 감아 숨긴 채 입국하려다 발각됐다고 30일 보도했다.

중국 광저우 바이윈 공항에서 이륙한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이 여성은 공항 교통안전국(TSA) 검색에 걸렸다.

TSA는 이 여성과 새를 미국어류수렵국에 넘겼으며 새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밝은 노란색 깃털을 가진 이 새가 어떤 종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니콜 멜렌데스 TSA 대변인은 "우리 업무는 항공 안전에 위협을 주는 물건을 적발하는 것이지만 종종 이런 경우도 겪는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마이애미 공항에서 온 승객 한 명은 뱀과 거북을 옷 속에 숨겨 오다 적발된 적도 있다고 멜렌데스 대변인은 밝혔다.

kh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8/31 0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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