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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인근 벼, 방사능 기준치 아래

송고시간2011-08-10 19:59

日 도쿄 인근 벼, 방사능 기준치 아래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도쿄 인근에서 재배된 벼에서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보다 적게 검출됐다는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지바(千葉)현 관리들은 다코(多古) 지역에서 벼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당 방사성 세슘의 함유량이 기준치인 200베크렐 미만이었다고 10일 밝혔다.

관리들은 지난주 정부에서 기준을 제시한 뒤 처음으로 나온 검사 결과가 기준치 미만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그러나 추가 검사에서 만약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 지바현에서 재배된 쌀의 출하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유출사고 이후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일본 전체 쌀 생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동북지역 현 정부들은 추수 이전에 재배 중인 벼를 대상으로 방사성 세슘 오염 여부를 측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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