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명숙 前총리 자택 29일 현장검증

한명숙 前총리 자택 29일 현장검증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명숙(67)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심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우진 부장판사)는 오는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한 전 총리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벌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검증은 `한만호(50) 한신건영 전 대표가 이곳에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건넸다'는 검찰 측 주장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서다.

한 전 총리는 2007년 한 전 대표로부터 3회에 걸쳐 현금 4억8천만원, 미화 32만7천500달러, 1억원권 자기앞수표 1장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날 현장검증에 앞서 오전에 열리는 속행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신청에 따라 한 전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지난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한 전 총리의 뇌물수수 사건 심리 과정에서 법원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소재 총리공관에서 첫 현장검증을 실시한 바 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8/08 18:3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