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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계관 부상, 베이징서 귀국길 올라

송고시간2011-08-05 14:44

귀국길 오른 北김계관 부상
귀국길 오른 北김계관 부상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했던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평양행 항공기를 탑승하기 위해 5일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2011.8.5
cha@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했던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5일 귀국길에 올랐다.

김 부상은 이날 북한 대표단과 함께 오후 1시(한국 시각 오후 2시)께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 제3터미널 귀빈 주차장에 도착해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전용 통로를 통해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김 부상 일행을 태운 중국국제항공 CA121편 항공기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1시20분 베이징을 떠나 평양으로 향했다.

김 부상은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28∼29일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북핵 문제 및 북미관계 정상화 등 현안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뒤 이달 2일 뉴욕을 떠나 3일 밤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베이징에 도착한 3일 늦은 밤 중국 측 카운터파트인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만나 뉴욕 북미 접촉 결과를 설명했다.

이어 4일에는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와 별도의 회동을 한 데 이어 만찬을 함께 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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