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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우다웨이 만찬 회동

송고시간2011-08-04 20:34

영상 기사 김계관·우다웨이 만찬 회동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4일 만찬을 함께 했다.
김 부상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각 7시)께 차량을 타고 북한 대사관을 나와 인근에 있는 세인트레지스 호텔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호텔 안 식당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날 만찬에는 김 부상 외에도 리근 미국국장과 최선희 부국장도 참석했다.
김 부상이 도착하기 조금 전에는 이날 만찬 행사를 주최한 우 특별대표가 호텔에 도착했다. 우 특별대표 역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김 부상은 베이징에 도착한 3일 저녁 중국 측 카운터파트인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만나 뉴욕 북미 접촉 결과를 설명한 데 이어 이날 낮 우 특별대표와 별도의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무성의 수석 부부장으로 승진하고 6자회담 대표직을 리용호 부상에게 물려준 김 부상은 현재 우 특별대표보다 형식적으로 높은 직급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오랫동안 북ㆍ중의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를 함께 지낸 인연으로 이날 만찬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에 머무는 이틀 동안 중국 측 외교 당국자들을 만난 김 부상은 5일 오후 중국 국제항공편 또는 6일 오전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cha@yna.co.kr
<영상편집 : 송지영>

김계관·우다웨이 만찬 회동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4일 만찬을 함께 했다. 김 부상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각 7시)께 차량을 타고 북한 대사관을 나와 인근에 있는 세인트레지스 호텔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호텔 안 식당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날 만찬에는 김 부상 외에도 리근 미국국장과 최선희 부국장도 참석했다. 김 부상이 도착하기 조금 전에는 이날 만찬 행사를 주최한 우 특별대표가 호텔에 도착했다. 우 특별대표 역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김 부상은 베이징에 도착한 3일 저녁 중국 측 카운터파트인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만나 뉴욕 북미 접촉 결과를 설명한 데 이어 이날 낮 우 특별대표와 별도의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무성의 수석 부부장으로 승진하고 6자회담 대표직을 리용호 부상에게 물려준 김 부상은 현재 우 특별대표보다 형식적으로 높은 직급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오랫동안 북ㆍ중의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를 함께 지낸 인연으로 이날 만찬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에 머무는 이틀 동안 중국 측 외교 당국자들을 만난 김 부상은 5일 오후 중국 국제항공편 또는 6일 오전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cha@yna.co.kr <영상편집 : 송지영>

(베이징=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과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4일 만찬을 함께 했다.

김 부상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각 7시)께 차량을 타고 북한 대사관을 나와 인근에 있는 세인트레지스 호텔에 도착했다.

김 부상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호텔 안 식당으로 걸어 들어갔다.

이날 만찬에는 김 부상 외에도 리근 미국국장과 최선희 부국장도 참석했다.

베이징 도착한 北 김계관
베이징 도착한 北 김계관

베이징 도착한 北 김계관

(AP=연합뉴스) 지난주 '뉴욕 북미대화'후 귀로에 오른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3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해 승차하고 있다. 김 부상은 이날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회동했다.

김 부상이 도착하기 조금 전에는 이날 만찬 행사를 주최한 우 특별대표가 호텔에 도착했다. 우 특별대표 역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호텔 안으로 들어갔다.

김 부상은 베이징에 도착한 3일 저녁 중국 측 카운터파트인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을 만나 뉴욕 북미 접촉 결과를 설명한 데 이어 이날 낮 우 특별대표와 별도의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무성의 수석 부부장으로 승진하고 6자회담 대표직을 리용호 부상에게 물려준 김 부상은 현재 우 특별대표보다 형식적으로 높은 직급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오랫동안 북ㆍ중의 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를 함께 지낸 인연으로 이날 만찬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에 머무는 이틀 동안 중국 측 외교 당국자들을 만난 김 부상은 5일 오후 중국 국제항공편 또는 6일 오전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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