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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의심되면 118, 우려되면 아이핀"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트래픽 유발 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모습(자료사진)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트래픽 유발 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모습(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경우 인터넷 상담전화인 '118'번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KISA는 SK커뮤니케이션즈[066270]의 싸이월드와 네이트에서 유출된 3천500만명의 이름, 아이디(ID), 이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과 스팸 메일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인터넷 이용자의 주의가 요망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KISA는 118상담센터로 상담 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연구원 등 전문인력을 상담센터로 투입했다.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를 막으려면 싸이월드·네이트와 동일한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본인확인 수단을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고 KISA는 설명했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아이핀을 사용하면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KISA는 이번 사고 직후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관련 악성코드를 치료할 수 있는 전용백신을 30일부터 보호나라(www.boho.or.kr)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7/31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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