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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률 55%

송고시간2011-07-31 09:10

전남지역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률 55%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과거 직업을 가졌다가 육아 등을 위해 그만 둔 전남도내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지원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재취업 지원을 신청한 여성 4천521명 가운데 2천470명이 취업이나 창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2천470명)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49세가 37%(926명)로 가장 많고 50세 이상 27%(926명), 30-39세 25%(607명), 30세 미만 11%(271명)로 40대와 50대의 취업률이 육아 부담이 큰 30대보다 높았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용직 39%(972명), 계약직 39%(961명), 시간제 일용직 21%(510명), 창업 1%(27명)였다.

직종별로는 사무ㆍ회계관리 25%(627명), 보건ㆍ의료 18%(455명), 사회복지 15%(370명), 경비ㆍ청소 ㆍ가사도우미 등 6%였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51.3%인 것과 비교하면 도내 경력단절 여성 취업률은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라고 자체평가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취약계층 여성 443명도 이번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직장을 갖게 됐다"며 "여성 취업박람회와 여성새로일하기 센터 등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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