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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전철 역명 변경에 지역 3개大 공동 대응

김해시 경전철 역명 변경에 지역 3개大 공동 대응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인제대ㆍ가야대ㆍ장신대 등 경남 김해지역 3개 대학은 최근 김해시가 개통을 앞두고 있는 부산~김해경전철의 역명을 갑자기 변경한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동 대응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3개 대학은 "최근 시가 개통이 코앞인 경전철 역명을 시민의견 수렴이나 사전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바꾼 것은 졸속 행정의 전형"이라며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대학은 "이미 2년전에 인터넷과 서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경전철 역사명 제정을 위한 지명위원회'를 통해 결론이 난 역명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시민들과 대학을 무시한 처사"라며 지적했다.

대학들은 우선 시에다 항의서한을 전달키로 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대학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저지키로 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지명위원회를 열어 지역 내 12개 경전철 역 가운데 가야대역(삼계)을 '삼계역ㆍ가야대입구'로, 장신대역(화정)을 '화정역ㆍ장신대입구'로, 인제대역(활천)을 '활천역ㆍ인제대입구'로, 김해대학역(안동)을 '안동역ㆍ김해대입구'로 각각 바꾸기로 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7/06 1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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