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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軍, 아이패드 지급받는다>

<싱가포르軍, 아이패드 지급받는다>
해ㆍ공군 11월부터..내년 전 장병으로 확대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싱가포르군에게는 앞으로 총기 외에 아이패드도 지급될 전망이다.

싱가포르 국방부는 오는 11월부터 입대하는 해군과 공군 장병에게 약 8천개의 아이패드를 기본 보급품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국방부는 또 내년부터는 입대하는 모든 장병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패드는 IT(정보통신) 기술에 밝은 싱가포르 청년층에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패드2의 경우 가장 저렴한 소매가는 538달러 정도에 달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아이패드의 보급으로 싱가포르군이 젊은 세대의 IT 기술 능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스'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아이패드 보급으로 싱가포르군은 최신 IT 기술에 익숙한 젊은 병력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장병들은 아이패드에 장착된 카메라로 훈련장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군 전용망인 '런넷(LEARNet)'에 올린 뒤 사후 임무 수행 평가에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지휘관들에게 메신저를 통해 바로 질문할 수 있고 그룹 채팅을 활용한 토의도 가능하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싱가포르 군은 장병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앱을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징병제에 기반을 둔 싱가포르 군은 아시아에서 가장 장비를 잘 갖춘 군대 중 하나로 꼽힌다.

신체가 건강한 싱가포르 국민과 영주권자는 18세 이상이면 모두 2년간 군 복무를 해야 한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6/27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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