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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보스 형제, 페이스북 상대로 또 소송

윙클보스 형제, 페이스북 상대로 또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페이스북 소송'으로 유명해진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를 상대로 한 법적 분쟁을 재점화했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윙클보스 형제는 저커버그와 페이스북을 상대로 진행해온 아이디어 도용 소송의 상고를 포기한 지 불과 며칠이 지난 뒤 새로운 소송을 제기했다.

윙클보스 형제는 지난 23일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제기한 새 소송에서 페이스북이 지난 소송 과정에서 자신들과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시절 관계에 대한 중요한 서류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페이스북이 이전의 소송에서 "고의 또는 부주의로 증거를 감췄다"고 말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소송을 맡은 닐 차터지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근거 없고 케케묵은 주장으로 법원이 기각했던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동문인 타일러 윙클보스와 캐머런 윙클보스는 저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쳐 페이스북을 만들었다면서 소송을 제기, 주식과 현금 등 총 6천500만달러(약 700억원) 상당을 받기로 2008년 합의했다. 저커버그의 페이스북 창업과 윙클보스 형제와의 법적 다툼은 지난해 '소셜 네트워크'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됐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06/26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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