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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국내 첫 소형무인궤도차 시대 열려

송고시간2011-06-24 13:34

순천만 달리는 국내 첫 소형무인궤도차
순천만 달리는 국내 첫 소형무인궤도차

순천만 달리는 국내 첫 소형무인궤도차
(순천=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4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부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되는 소형무인궤도차 시스템 착공식을 가졌다.2011.6.24.<<지방기사참고, 순천시제공>>
3pedcrow@yna.co.kr

(순천=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순천에 국내 처음으로 소형무인궤도차(PRT:Personal Rapid Transit) 시대가 열린다.

순천시는 24일 전남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부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되는 소형무인궤도차 건설 착공식을 가졌다.

포스코가 700억원을 들여 건설하는 소형무인궤도차 시스템은 4-6명이 탑승하는 택시 형식의 운송수단으로, 순천만과 국제습지센터간 4.5㎞ 구간을 최대 시속 45㎞ 속도로 운행하게 된다.

전기로 구동돼 소음이 적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세계적으로는 영국, 네덜란드에서만 상용화가 진행 중인 미래형 교통 시스템이다.

순천시는 순천만의 생태를 보호하면서 순천만 일원에서 열리는 2013순천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효과적인 운송 방안으로 이 소형무인궤도차 시스템을 도입했다.

공사는 순천만정원박람회가 열리는 2013년 4월 이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첫 건설인 만큼 국토해양부의 시설안전기준 등을 모두 통과하고 건설승인을 받은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관광상품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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